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 약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 검사 치료를 비롯해 강아지 심상사상충 약 먹이는 시기나 종류 등 반려견에게 굉장히 위협적인 질환인 심장사상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거나 키울 예정이신 분들은 특히 더 참고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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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상사상충이란 어떤 질환?

 

심장사상충은 바로 모기에 의해서 감염되는 기생충입니다. 주요 기관인 심장이나 폐쪽에 기생을 하게 됩니다. 호흡곤란이나 폐색전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심상사상충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모기에 반려견이 물리고 나서 반년 내외로 시간이 흐른 뒤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 확인이 어렵고 증상 초기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크게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개사상충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이면서 강아지들에게 극심한 피래를 주며 감염이 중증 이상으로 되었다면 치료가 상당히 힘들고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예방에 힘쓰고 청결과 위생에 힘써야 합니다.

 

 

 

강아지 이미지

 

 

강아지 심장사상충증의 증상은 무엇일까?

 

강아지 심장사상충은 질환의 경과에 따라 크게 1단계 부터 4단계까지 4가지로 분류되어 집니다.

 

심장사상충 1~2기 

 

해당 단계에서는 초기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만약 증상이 있다면 가볍게 기침을 하는 정도로 증상이 발현되기 때문에 키우시는 주인 분들이 크게 걱정을 하거나 캐치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심장사상충이 더 진행이 되고 나서야 문제를 인지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해당 단계에서는 식용도 늘어나고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건강해 보이는데요.

 

심장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서 심장사상충 검사를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방문이 필요합니다.

 

 

 

심장사상충 3~4기

 

3기 부터는 증상들이 더 나타납니다. 움직임이 줄어들고 기침을 굉장히 자주 많이 합니다. 그리고 호흡곤란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4기에 들어서면 복수가 차기 시작하고 질소 혈증이 발생하기도 해서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강아지가 합병증이 생기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무서운 질환입니다.

 

 

 

뛰어노는 강아지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과 치료방법

 

말씀드린 대로 모기에 의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야외생활을 할 때에 벌레가 많고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최대한 외부 산책을 갈 때도 청결한 곳으로 다니는 게 좋습니다. 

 

모기를 아예 피할 수는 없겠지만 실내에서도 모기를 피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도 100% 모기를 안 물릴 수가 없기 때문에 반려견들도 예방약을 정기적으로 급여해야 합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 약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먹는 약, 바르는 약, 등 많습니다. 반년에서 1년 사이 정도는 항상 동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심장사상충에 걸린다면 약물치료 단계를 먼저 진행하고 추후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예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강아지 사진

 

 

강아지 심상사상충 키트 검사 

 

키트 검사를 통해 쉽고 간단하게 심장사상충 검사가 가능합니다. 그 방법은 강아지의 혈액을 한방욱 채취 한 이후에 검사 키트에떨어뜨리기만하면 됩니다. 만약 양성으로 나온다면 추가 검사를 하고 진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나 봄이 검사를 진행하기 좋은 시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심장사상충이라는 질환의 뜻 증상 치료와 더불어 약 먹이는 시기 치료방법 예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이 절대 걸리지 않게 잘 예방해야 하며 키트 검사를 통해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해서 반려견의 건강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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