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 털빠짐 특징 단점

골든리트리버 지능 특징 주의점 단점 분양등

흔히 인절미, 골댕이라고 불리우는 온순하고 착한 천사견으로 불리우는

귀여운 강아지 품종인 골든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맹인 안내견이 바로 이 골든리트리버랍니다.

인절미라는 별명이 딱 맞는 골든리트리버인데요.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역이 골든리트리버의 원산지 입니다.

금빛 혹은 크림빛의 털이 아주 윤기가 잘잘하고 길고 풍성한 것이 골든리트리버의 특징으로

굉장히 부잣집에서 키울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강아지 품종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보다는 해외에 굉장히 자주 볼수 있는 견종인데요

그 이유로 보자면 마당이 있는 거주지가 많은 미국이나 영국등지에서

굉장히 자주 키우는 품종입니다.

골든리트리버는 대체적으로 굉장히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개품종으로

천사견이라는 별명이 괜히 나온것이 아닙니다.

인내심이 매우 좋고 타인이 골든리트리버를 괴롭히더라도 잘 참는 다고하는데요.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예민하고 사나운 품종보다는 온순하고 순한 동물이 더 좋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를 방임을 한다거나, 공격성을 방치한채로 이상한 훈육을 한다거나

아프게 하는 등의 학대를 한다거나 하면 이러한 기본적인 성격이 변할 수도 있으니

강아지를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고 지켜줘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맹인 안내견, 혹은 천사견 인절미 이런 귀엽고 긍정적인

좋은 이미지를 별명으로 가졌다고 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 하면 안됩니다.

명백히 대형견 이면서 이빨도 있고, 덩치나 힘이 좋아서

사람이나 다르 강아지에게 해를 끼칠수도 있으니

주인분에게 더 많은 관심과 관리가 요구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골든리트리버를 키울시에 주의할 점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크기가 큰 대형견으로써 소형견 대비 정말 많이 먹고,

그만큼 소변이나 대변도 많이 싸게 되므로 관리가 더 힘들수가 있구요.

그외에는 털이 길고 풍성 하다보니 털빠짐 역시 생각을 하셔야 겠습니다.

골든리트리버의 털은 1년 내내 빠지게 되는데요.

겨울에는 조금 덜 빠지지만 여름에는 정말 털이 많이 빠져서

관리나 청결 청소 면에서 고생을 하실 수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형견 이다보니 이렇게 힘 좋고 체격 큰 개를

컨트롤 할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개에게 끌려다니고 컨트롤이 안되면 안되겠죠.

그리고 골든리트리버의 경우 매우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보니,

근친교배를 하게 되어서 유전병이 있는 개체가 많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너무 걱정을 하는것은 좋지 않으나 이러한 견종에 있는 특징 역시 체크를 해두시느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근친으로 발생한 품종이라서 특히나 암에 잘걸린다는 특징도 있는

골든리트리버입니다.

추가적인 단점은 무는것이 굉장히 빈도가 높을수가 있는데요.

원래의 골든리트리버는 사람이 새총이나 총으로 무언가를 죽이면

그걸 회수해 오는 일을 하던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무는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키우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이 부분역시 체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무는 힘이 강하다보니 사고로 이어질 수도있습니다.

이상 귀엽고 크고 인기 많은 대표적인 개품종인 골든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