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빠지는 강아지 종류

털 안빠지는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를 정말 너무 키우고 싶은데, 혹시 집안에 기관지가 안좋다거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다거나 혹은 가족중 누군가가, 털이 너무빠져서 반대를 한다면 털 안빠지는 강아지를 선호하게 될 것 같은데요. 강아지 중에서 털 안빠지는 강아지종류를 살펴보시고, 분양을 하시거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면 참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애완견 종류 중 하나는 바로 요크셔테리어입니다. 영국의 개품종으로써 원래 노동자들이 기르던 개였다고 하는데요. 쥐잡기용 강아지로써 매우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털이 잘 안빠지는 강아지 중 하나로써 예로부터 굉장히 많이 선호하시는 강아지 품종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애교도 많으면서 자립심도 강한데요. 그리고 털이 잘 빠지지는 않지만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피부병에 걸리기 쉬운 만큼 , 관리가 필요한 품종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애완견 종류 두번째는 바로 푸들입니다. 강아지를 잘 모르는 사람도 푸들은 들으면 단번에 알정도로 인지도가 높은데요. 푸들은 프랑스의 국견으로 프랑스에서 굉장히 인지도가 높은 품종입니다. 그리고 원산지는 독일인데요. 한 때 프랑스 귀족 여성 자제층 분들에게 인기가 크게 있어서, 번식이 매우 많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푸들은 곱슬거리는 털이 이중구조로 되어있는데요. 바로 겉털과 속털 이렇게 나뉘어져 있고 잘빠지지 않는다는 특징이있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애완견 종류 세번째는 바로 비숑프리제입니다. 흔히 줄여서 비송이라고 불리우는데요.

비숑프리제는 우선 보시면 정말 격하게 귀여운데요. 강아지 인지 인형인지 분간이 잘 안갈정도로 귀여운 품종입니다. 비숑이란 뜻 자체가 프랑스 불어로 작고 긴 털을 가진개 이런 뜻이 있다고 합니다.

곱슬한 털이 동그라미 처럼 솜사탕 처럼 나오는 강아지로 인기가 많은데요. 빗질을 계속 해주어야 하지만 그렇게 많이 털이 빠지는 강아지가 아니므로 참고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애완견 종류 다섯번째는 바로 말티즈입니다. 말티즈도 보면 정말 심각하게 귀엽고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강아지 품종중 하나인데요. 그 이유중 하나는 똑똑하고 활발하고 밝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말티즈의 경우에는 털이 자주 빠지는 품종은 아니지만 빗질은 자주 해주어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털이 윤기를 잃어버리고 쉽게 건조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애완견 다섯번째는 바로 시츄입니다. 방송인 전현무씨가 항상 닮았다고 거런되는 그 강아지로써, 중국어로 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친화적이고 사교적인 강아지 품종으로,

털이 잘 빠지지 않으나 굉장히 길기 때문에 미끄러질수 있어서 관리가 중요한 품종입니다.

중국에서 생긴 개 품종으로 중국 황실에서 기르던 강아지 품종이니 만큼 관심 있으신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애완견 종류 마지막으로는 바로 슈나우저입니다. 독일출신의 강아지 품종으로써

슈나우저 라는 뜻은 독일어로 주둥이 라고 하네요. 슈나우저는 털이 매우 곱고 생김새도 아주 늠름 하기도 하고 귀여운데요 상대적으로 털이 많이 빠지는 품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슈나우저는 매우 활동량이 많고 활발하면서 침착한 면도 가지고 있는 강아지 이며 주인에게 헌신을 하는 강아지로 굉장히 유명합니다.